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무현/논란/개인적 논란 (문단 편집) === 청와대 사진사의 사진 유출 사건 === 이 사건에 대해 설명하자면 참여정부 초반인 2003년 초반에 국정원 간부 22명 전원의 사진[* 문제는 이 22명에 신상 공개가 허용된 정무직 간부들뿐 아니라 국ㆍ실장들의 얼굴도 모두 들어 있었는데, 이들은 국정원의 실무를 책임지는 [[http://weekly1.chosun.com/wdata/html/news/200307/20030701000046.html|중추 간부]]라서 '''이름을 비롯한 신상 자체가 국가 기밀로 분류'''돼 법적으로 공개가 금지되어 있는 사람들이다.]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190335|공개]]되는 큰 사태가 발생했다. 유출시킨 사람은 청와대 사진사인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030625/7957808/1|서모씨]]였고 유출시킨 신문은 [[http://www.journalist.or.kr/mybbs/bbs.html?mode=view&bbs_code=bbs_19&cate=&page=80&search=&keyword=&type=&bbs_no=3808|오마이뉴스]]였다고 한다. 당연히 "청와대의 보안의식 불감증이 중증에 달했다" "국정원의 업무기강이 풀어질대로 풀어져 있다." "청와대와 국정원이 이럴진대 국민은 누구를 믿고 발을 뻗고 잘 수 있겠는가."등 크게 비판을 받았고 노무현은 이에 대해서 "있을 수 없는 일" "진상조사를 해 냉정하게 책임을 묻도록 하라"고 [[http://www.pressian.com/news/imagepressian/detail.html?no=72046|지시]]했다. 그리고 시간이 좀 흐른 후인 2004년 2월 25일, 민주당은 참여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'실패한 1년, 잃어버린 1년이'라는 제목의 국정평가 보고서를 배포했다. 해당 보고서에는 '노무현 대통령의 11가지 자질부족 사례'라는 항목이 있었고, '호남인 이회창 싫어서 나 찍은 것' 발언, 방미중 청와대 비서진 전화불통 사건등과 더불어 이 사진 유출 사건이 자질부족 사례에 같이 포함이 되어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